1947년 ‘락희화학’이라는 이름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은 이래 변함없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LG재단. 메뉴의 우선순위가 모호했던 기존 모듈 형태레이아웃을 탈피하고, 방문자가 조금 더 쉬운 동선으로 홈페이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을 중점으로 두어 전체 리뉴얼 진행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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